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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광복절 기념 현수막에 거꾸로 된 태극기를 걸어 논란이 됐던 거 알지?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인스타에 분노 댓글 달았는데, 결국 설치 이틀 만에 철거됐다고 해. ㄷㄷ

시는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걸 아래서 올려다본 구도라고 해명했어. 태극기 기본 형태는 맞다고 주장했지만, 태극 문양 위아래가 뒤집힌 것처럼 보여서 오해 소지가 너무 컸던 거지.

결국 시 관계자도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는 이런 오해 없도록 더 잘 살피겠다고 밝혔네. 광복절 기념 현수막인데 이런 논란 생겨서 좀 아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