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작년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70대 요양보호사 A씨가 혼자 16명의 노인을 돌보다 80대 치매 노인 B씨가 추락사한 사건이 있었어. 검찰은 안전 관리를 소홀히 했다며 A씨와 요양원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는데, 최근 법원에서 둘 다 무죄를 선고했대. 진짜 ㄷㄷ

사고 당시 A씨 동료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치매와 섬망 증세가 심했던 B씨는 A씨가 다른 입소자 기저귀를 갈아주는 불과 2분 만에 빈 방 베란다로 다시 나가 1층으로 떨어졌어. B씨는 요양원 입소 닷새 만에 숨졌다고 해. 사고가 난 베란다 난간은 일반 성인 추락을 막기에도 충분한 131.5cm 높이였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