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이 법안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인데, 피해자에게 너무 불리하다고 호소했지.
피해자 김진주 작가는 이 대통령이 X를 자주 보는 걸 알고 직접 글을 올렸대. 자신의 사건이 검찰 보완수사로 성폭행 목적이 드러났던 만큼, 검찰 수사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인 듯 ㄷㄷ 관련 공부도 엄청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어.
이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제 국무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피해자 본인이 직접 나서 "제발 피해자 편이 되어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다. 과연 거부권 행사가 될지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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