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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룰'이 다음달부터 시행된대. 이제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8주 넘게 치료받으려면 추가 진단서를 꼭 내야 하는 거지. 과잉진료랑 나이롱환자에 제대로 제동이 걸릴 전망이야.

그동안 문콕 같은 경미한 사고에도 허리 아프다고 몇 달씩 통원 치료받으면서 보험금 싹 타가는 사례가 엄청 많았잖아. 작년에만 자동차보험 손실이 7천억이 넘었다던데, 이걸 막으려고 정부가 나선 거야. ㅋㅋ 진짜 심각하긴 했지.

이 덕분에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가 줄어들면 언젠가 보험료도 좀 낮아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 물론 한의원 쪽에서는 좀 반발이 있겠지만, 결국 다 같이 내는 보험료니까 합리적으로 바뀌는 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