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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수사팀장이 갑자기 숨진 채 발견돼서 충격이다 ㄷㄷ. 지난달 23일 일어났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수사를 지휘하던 50대 경감이 어제 오후 경남 창녕 저수지 근처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대.

가족들 신고로 위치 추적해서 찾았는데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하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범죄 혐의점도 없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망 원인과 방화 사건 수사와의 관련성도 아직은 확인 안 됐다고 해.

지난달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은 3명 사망에 5명 부상당한 큰 사건이었는데, 수사팀장이 이렇게 갑자기 사망하니 너무 안타깝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창녕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라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