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소식! 오늘 아침 서울 강동구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비단뱀이 나타나서 소방관까지 출동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어. '뱀이다!' 하는 신고에 주말 아침부터 다들 깜짝 놀랐을 것 같네 ㄷㄷ.
출동한 소방관이랑 보안 직원들이 뱀을 구조해서 관리실에 넘겼대. 알고 보니 '볼파이톤', 일명 공비단뱀이라는 독 없는 애완용 뱀이었어. 성격도 온순해서 한국에서 많이 키우는 종류고 최대 1.5미터까지 자란대.
공비단뱀은 멸종위기 2급이라 키우려면 서류가 필수라고 해. 지금 관리실에서 며칠 보관하다 주인이 안 나타나면 다시 119에 연락할 예정이래. 아파트에 뱀이 나타나다니, 누가 잃어버린 건지 버린 건지 진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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