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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르신들 버스 무료 탑승 제도 시행 3년째인데, 시내가 엄청 북적댄대. 약국이나 콜라텍처럼 어르신들 자주 가는 곳들은 완전 호황이고, 상권까지 활기를 되찾고 있대.

무료 버스 덕분에 어르신들이 집에만 있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자주 한대. 병원 방문도 늘면서 건강 관리에도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아. 버스 타는 횟수도 30% 넘게 확 늘었다니 대박이지.

물론 버스 기사님들은 배차 시간 맞추기 힘들다거나, 젊은 승객들이 불평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사회적 고립 해소나 의료비 절감 등 보이지 않는 긍정적 효과가 훨씬 크다고 하니, 다른 도시들도 주목할 만한 정책인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