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강진으로 쇼핑몰이 무너지고 아수라장인데, 한 일본 고등학생이 SNS에 대놓고 지금이 마음껏 훔칠 기회라고 글을 올려서 충격이야. 이 글이 빠르게 퍼지면서 일본 네티즌들 완전 분노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 ㄷㄷ
지진 때문에 이온몰이 폭발하고 붕괴하는 등 피해가 엄청 심한 상황인데, 이런 글이라니 진짜 황당하다. 우리나라도 삼풍백화점 참사 때 옷 훔쳐 가던 아줌마나 약탈자들이 있었는데, 딱 그때 악마의 미소가 떠오르는 댓글이 많아.
아무리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도 저런 생각을 하고 그걸 또 자랑스럽게 올리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재난을 이용하는 사람들 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들 정도야.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