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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하다가 앞자리 사람이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아 2cm나 찢어졌대. 병원비만 1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가해자는 황당하게도 피해자 과실이 70%라고 우기는 중이야. 진짜 어이없다 ㄷㄷ

피해자는 머리 찢어져서 봉합 수술에 CT, 엑스레이 검사는 물론이고 드레싱이랑 물리치료까지 다 받았다고 해. 근데 사고 후 연습장이나 가해자 쪽에서 아무런 연락도 없었대.

결국 피해자가 과실치상으로 고소하니까 그제서야 가해자가 사과를 했대. 근데 자기 과실은 고작 30%라고 했다더라. 연습장도 여전히 모르쇠라는데, 너무 화나고 억울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