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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이 국회 봉쇄 및 선관위 점거 시도했던 계엄군 지휘관들에게 중형을 구형했어.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징역 18년, 이상현 전 1공수여단장은 징역 15년이 구형됐다네. 다른 지휘관들도 징역 10년에서 12년까지 구형받았어.

특검은 이들이 국회 창문 깨고 침투하거나 선관위를 점거하는 등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어. 대테러부대인 707특수임무단을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테러하는 데 썼다는 지적도 나왔네. 이들은 폭력조직 두목 지시에 따라 움직인 행동대장과 다름없다는 비유까지 들면서 강한 처벌을 요구했어.

특검은 온정적 선처는 군이 위헌적 명령에 총을 겨눌 명분을 줄 거라며 끔찍한 선례가 될 거라고 경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