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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관련해서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경정의 사전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대. 지난번엔 기각됐는데 이번엔 증거를 보강해서 재신청한 듯해. 동시에 3차 공판에선 피해 유족들이 오열하며 장윤기에게 사형을 내려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했어.

박 경정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데, 수사단은 그가 성폭행 목적 살인죄 적용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20여 명을 조사했대. 당시 이채원 양을 도우려다 피습당했던 남학생도 증언했는데, 장윤기가 119 신고 핑계로 휴대폰 빌린 다음 급소를 공격했대 ㄷㄷ 유일한 목격자까지 해치려 했던 거지.

유족분들 눈물로 사형을 촉구하는 거 보니까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