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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소업체 환경미화원들이 대표 일가 사적 업무에 동원됐다고 폭로했어. 밴드 연습실 변기 뚫으라는 지시부터 대표 부친 집 정원 공사까지 시켰다네. 진짜 개인 집사나 노비처럼 부려먹었더라 ㄷㄷ.

업체는 민원 전담팀인 '특별조'를 만들어 한 달에 대여섯 번꼴로 대표 가족 개인 일을 시켰다고 해. 수년간 이런 부당한 일을 겪은 노동자들이 해고까지 각오하고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라며 폭로한 거지.

대표는 이제 그런 일 안 시킨다고 해명했지만, 미화원들은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특별근로감독 신청하고 경찰에도 고발할 거래. 꼭 제대로 조사받고 처벌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