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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고로 크게 다쳤던 50대 주민 한 분이 결국 숨졌대. CCTV가 꺼진 이유를 확인하러 관리사무소에 갔다가 이런 변을 당한 거라 더 안타깝다.

남편이 CCTV 꺼진 걸 발견하고 아내에게 말하자, 아내가 확인하러 갔다가 폭발을 당한 거래. 경찰은 방화 피의자의 혐의를 살인 혐의로 변경하고, CCTV 꺼진 경위랑 계획 범행 가능성도 조사 중이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런 날벼락이라니, 너무 황당하고 안타깝다.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