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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에서 전날 밤부터 귀가하지 않고 연락 두절 상태였던 60대 선장이 실종 신고 후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는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야. 가족들이 아침 일찍 신고해서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고 해. ㅠ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대원들이 주문진항에 묶여있던 선장의 3.75톤급 연안 통발어선 주변을 수중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고 하네.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해서 더욱 마음이 아프다.

현재 경찰은 주변 CCTV를 포함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정확한 원인이 빨리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