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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이 여중생 성착취 혐의 전 시의원을 감싸려다 사퇴했어. 심지어 최 전 시의원이 미혼이라 외도 문제가 아니라고 옹호하고 피해 여중생을 탓하는 발언까지 해서 공분을 샀어. ㄷㄷ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은 채팅앱으로 여중생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야. 그를 공천했던 김진모 전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협위원장이 기자 통화에서 최 전 시의원이 억울할 수 있고 피해 여중생 의도를 봐야 한다며 2차 가해 발언을 한 거지.

이 발언이 공개되자 지역사회 비난이 폭주했고, 김 전 위원장은 결국 사퇴서를 냈어. 경찰은 최 전 시의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친구들까지 데려오면 돈을 더 주겠다고 제안한 혐의도 수사 중이라는데, 정말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