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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출소에서 기혼 여성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 두 명과 잇따라 불륜을 저지르다 적발됐어. 이른바 환승 불륜인데, 온라인에 관계도까지 퍼지면서 난리 났다고 하네 ㄷㄷ.

남편 있는 A경사가 B경감과 불륜하다가 남편한테 들키니까 C경장으로 갈아탔다는 내용이야. A경사 남편도 경찰이고, C경장 아내도 경찰이라 더 충격적인 상황이지. 남편은 직무유기까지 주장했는데 경찰은 근무 중 부적절 행위는 없었다고 선 그었어.

감찰 결과 A경사는 정직 3개월, B경감은 정직 2개월, C경장은 견책 처분만 받았대. 다른 지역 비슷한 불륜은 파면까지 갔는데 이건 징계가 너무 약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많아. 남편은 지금 병원 치료받으면서 이혼 소송 중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