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바이오 사업에 2500억원을 또 투자했대. 신동빈 회장이 송도 공장 다녀간 지 이틀 만이라는데, 진짜 바이오에 진심인 듯 ㄷㄷ. 이번 투자금은 송도 1공장 짓는 데 다 들어간다고 해.
이번이 벌써 일곱 번째 유상증자고, 누적 투자액이 1조 5천억원 수준이래. 기존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이나 유통이 좀 주춤해서 바이오를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제대로 밀어주는 것 같아. 앞으로 4조 5천억원 더 투자할 계획이라니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
송도 1공장이 곧 상업 생산 시작한다는데, 과연 얼마나 빨리 성과를 낼지 궁금하다. 초기엔 적자 예상되지만, 글로벌 고객사 많이 확보해서 롯데의 새 먹거리로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