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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한테 병적기록 공개를 거부하는 건 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적혀 있는 거냐며 맹공했어. 공적 기록에 장관 못 할 무시무시한 내용이 있는 거냐고 대놓고 물었지.

작년 인사청문회 때부터 병적기록에 단기사병 복무 기간이 14개월 대신 22개월로 돼 있어서 논란이었어. 탈영이나 영창 의혹이 나왔는데, 국방부는 탈영 주장은 허위고 나중에 기록을 고치겠다고 해명했어.

근데 한동훈은 국민들은 안 장관 말보다 공적 기록을 믿으니, 뭐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본인이 직접 밝히라고 촉구했어. 중요한 국방 관련 일을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이런 논란에 휩싸여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