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한복판에서 공무원, 교사들이 무더위 속 대규모 집회를 열었어. 우리도 국민이라며 낮은 임금과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했지.
공무원, 교사들은 통장 잔고가 사명감을 깎아먹는 현실과 함께 정년 후 연금 소득 공백 문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을 호소했어.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선거 업무 강제 동원과 교사들의 악성 민원 문제 등 현장의 고통이 심각하다고 하네 ㄷㄷ.
수년째 동결되다시피 한 월급과 최저임금도 못 받는 선거수당, 게다가 쿠팡도 버린 집배 업무 시스템까지. 겉으로는 철밥통이라지만 현실은 딴판인 것 같아. 이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어서 개선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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