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파경 위기래. 남편이 간호사인 줄 알았던 아내가 사실은 간호조무사였고 심지어 학력까지 속였다는 걸 알게 됐어. 이거 진짜 충격적이지 않아?
남편은 아내 이직 이력서를 보고 이 사실을 알게 됐어. 아내는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서 남편은 더 상처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 정도로 고통받았대. 결국 남편은 사기를 이유로 혼인 취소를 결심했다고 하네.
변호사 말로는 중요한 사실을 고의로 속였고 그게 결혼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면 혼인 취소가 가능하대. 짧은 결혼 기간이라 재산 분할은 각자 가져온 것만 되돌려주는 식으로 끝날 것 같대. 사람 믿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나 싶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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