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쪼들리던 사위가 장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무려 열흘간 2층 집에 방치했대. 그동안 장인 카드로 5천만원이나 탕진하고, 심지어 장인 폰으로 살아있는 척까지 했다는 소식이다. 진짜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네 ㄷㄷ.
사위는 10년 넘게 장인 집에 얹혀살면서 빚을 갚지 못해 장인 카드를 훔쳐 쓰다 들켰다고 해. 장인이 퇴거 소송을 내자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전 장인 집을 몰래 침입해 근무 일정을 확인하는 등 치밀함도 보였어. 현재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는데, 과연 우발적 살인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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