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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재명아 나랑 싸우자, 고등학생 말고"라고 쓴 팻말을 들고 나타났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평소에도 반말을 쓰고 호칭을 생략해왔는데, 이번 팻말도 역시 화제네. 직접 쓴 것 같은 서예체 팻말 보고 주변에서 재밌다는 반응도 나왔다더라.

장 대표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을 악마에 비유하거나 '조주빈, 박왕열과 다를 바 없다'는 거친 발언을 계속 해왔지. 이번 '고등학생' 언급은 5.18 조롱 논란이 있던 배재고 야구부를 비유한 건데, 이 대통령은 배재고 관련 언급은 없었대. 진짜 찐텐으로 싸우자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이런 장 대표의 과격한 '반말 정치' 방식에 대해 여야 가릴 것 없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