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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온 30대가 사표 쓰고 편의점 사장님 됐는데 대박 났대. 트렌디한 감각으로 디저트 매출 3.5배, 즉석식품은 무려 10배나 키웠다지 ㄷㄷ 자기 시간도 벌고 수입도 늘어서 만족도가 엄청 높다고 해.

이 사장님은 인스타랑 유튜브로 인기템 파악하고 경쟁사 앱까지 보면서 또래들이 뭘 원하는지 꿰뚫어봐. 폐기 걱정보다 일단 신상품 들여놓고 반응 보는 과감함이 매출 폭발 비결인 듯. 초기 비용도 본부임차형이라 3800만원 정도로 부담 적었다니 솔깃하다.

물론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운영도 안정되고 시간 활용도 훨씬 수월해졌다고 함. 혼자 시간 잘 보내고 유연한 근무 원하는 사람에겐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