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을 초대했다가 막판에 갑자기 취소했대. 결국 한국 정부는 불참했고, 진짜 황당한 외교적 해프닝 아니겠어? ㄷㄷ
처음엔 주재 공관 참석도 가능하다고 했다가, 갑자기 '장소 사정' 핑계를 대며 외국 본국에서 오는 고위급 조문만 받겠다고 방침을 바꾼 거래. 아무래도 이란이 서방 국가 대부분은 초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도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이런 갑작스러운 입장 변경을 받아들인 것 같아.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등 이란의 우호국 고위급들은 대거 참석했다는데, 한국만 이렇게 막판에 취소 통보를 받은 거 보면 진짜 복잡한 외교적 속사정이 있었던 게 분명해 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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