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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이 이번 월드컵 32강 탈락 원인에 대해 아주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어. 역대급 선수 구성에 조 편성까지 좋았음에도 탈락한 건 전술 디테일이 부족했고, 결국 감독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네.

갈수록 나빠지는 경기력에 대해 전술 디테일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꼬집었어. 특히 남아공전 전반에만 슈팅 10개를 내준 건 백스리 전술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예시라고 봐. 많은 문제가 보였고 참담한 결과에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어.

당연히 32강 진출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결국 선수 문제가 아닌 다른 곳에 있었다는 의미겠지 ㄷㄷ. 레전드의 뼈 때리는 분석이라 더 와닿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