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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서 진짜 황당하고 귀여운 사건이 터졌어. 활주로에 토끼 두 마리가 껑충 나타나서 독일 뮌헨행 루프트한자 여객기가 4분 정도 지연됐다네. 조종사가 기내 방송으로 토끼 때문에 늦는다고 설명하니까 승객들 다 웃음바다가 됐대 ㅋㅋ.




알고 보니 더블린 공항은 토끼들이 자주 발견되는 명소 같은 곳이래 ㄷㄷ. 활주로 주변 긴 풀과 울타리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토끼가 10배나 많이 서식한다고 해. 그래서 공항에서도 토끼들을 잡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래.




비행기가 4분 늦게 이륙하긴 했지만, 이렇게 귀여운 이유라면 다들 기분 좋게 기다렸을 것 같아. 토끼들 덕분에 승객들도 특별한 추억 하나 더 생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