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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피습 자작극 논란에 휩싸이면서 페이스북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대. 경찰이 음료수 테러 사건을 자작극 가능성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벌어진 일이야.

정이한 후보는 지난 4월 유세 중 누군가 뿌린 음료수를 맞고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었어. 하지만 경찰이 당시 음료를 뿌린 남성을 조사하고 후보 캠프를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자작극 의혹이 점점 커진 상황이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까지 국민과 부산 시민에게 사과하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최고 강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어. 이런 상황에서 페이스북 글까지 전부 지워버리니 논란은 더 커질 것 같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