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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고딩들 훈계하다 조롱당한 50대 아빠가 밀대 휘두르고, 아들들은 흉기 들고 나온 사건이 있었어. 결국 이 부자 3명 다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대.

아빠가 학생들한테 욕설이랑 조롱 듣고 밀대로 쫓아내려 했는데, 학생들이 도망치면서도 계속 비아냥거렸다고 함. 이걸 본 지적장애인 두 아들이 격분해서 집에서 흉기까지 들고 나왔다네 ㄷㄷ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경찰이 출동해서 상황은 마무리됐어.

학생들은 처벌 원치 않는다고 했지만, 흉기 휘두른 이상 처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아. 요즘 애들 진짜 너무 막 나간다 싶기도 하고, 부자 3명 다 안타깝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