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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오토바이에 아이가 화상 입었다고 차주에게 연락 달라는 메모가 온라인에서 다시 터졌어. 아이가 뜨거운 쇠에 데였다며 치료받으러 가니 연락하라는 내용과 함께 연락처가 적혀있었다더라. 진짜 황당한 요구가 아닐 수 없네 ㅋㅋ

이 메모는 사실 과거에도 한번 올라와서 엄청나게 논란이 많았던 사연이 다시 확산된 거야. 당시 차주도 자리에 없었고 오토바이는 그냥 주차돼 있었을 뿐이었다고 해. 자기 자식이 남의 물건을 만지다 다쳤는데 차주에게 책임지라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누리꾼들 반응은 역시나 왜 남의 오토바이를 만졌는지부터 설명해라, 오토바이가 무슨 죄냐는 식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남 탓하기 전에 자기 자녀 관리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이런 부모 마인드 정말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