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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진짜 역대급 사건이 터졌대. 대낮에 중년 여성이 사람들 다 보는데서 목욕하고 심지어 때까지 벅벅 밀었다는 거 있지. 진짜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였다고 함.

비누 같은 목욕용품까지 야무지게 챙겨와서 사람들 지나다니는데도 아랑곳 않고 자기 할 일만 했다네. 얼마 전 동전 싹쓸이 빌런도 있었는데 또 이런 민폐 행위가 생겨서 어이없다 ㄷㄷ.

누리꾼들 반응도 난리 났다. 외국인도 많이 오는 곳인데 너무 부끄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며 다들 황당해하고 있어. 진짜 가지가지 하는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