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유명 사찰 법주사 전 주지스님이 4년간 마카오 카지노를 무려 47차례나 드나들며 상습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이야. 징역 10개월에 집유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해.

이 스님은 바카라는 안 했고 슬롯머신은 도박 위험성이 낮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오히려 카지노 관계자를 통해 항공편을 예약하고 10만 달러를 걸어 11만 달러를 땄다는 사실까지 확인됐다더라.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주지 자리에서 종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받았어.

심지어 이분, 과거에도 도박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는 점도 판결에 영향을 줬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