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나왔는데, 민주당은 16곳 중 12곳을 가져갔지만 서울을 국민의힘에 내줘서 마냥 웃지는 못하는 분위기야. 국민의힘은 겨우 4석밖에 못 얻었지만 서울 사수에 성공해서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네. 양쪽 다 쓴웃음 지었다는 말이 딱 맞는 결과인 듯 ㄷㄷ
민주당은 4년 전 참패를 설욕하고 3연승 달성했지만 수도 서울을 뺏긴 건 뼈아픈 패배로 받아들이는 눈치야. '이기고도 졌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오더라. 국민의힘은 비록 초라한 4석이지만 서울 지켜내서 '견제와 균형' 운운하며 의미 부여하고 있네 ㅋㅋ
결국 거대 양당만 이래저래 복잡한 선거였고, 다른 군소정당들은 이렇다 할 존재감을 못 드러냈다고 해. 다음 선거는 또 어떤 판세가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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