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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니까 서울시장 선거 결과로 돈 번 사람 이야기 나왔는데, 오세훈 후보 당선에 베팅해서 무려 2억 4천만원 벌었대. 폴리마켓이라는 해외 예측 플랫폼에서 투자해서 대박 난 거지 ㄷㄷ

심지어 선거 전날 오세훈 후보 당선 확률은 10%대 후반이었고 다른 후보는 80%대였어. 출구조사에서도 밀렸는데, 새벽에 대역전승 거두면서 수익률이 100% 넘게 폭발한 거야.

물론 부산시장 선거 예측은 빗나가서 2천만원 넘게 잃었다고 하더라. 근데 이런 해외 베팅 플랫폼이 국내에서는 불법이라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니, 정말 대단하면서도 아찔한 배짱인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