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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장 우형찬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아기한테 뽀뽀해 달라고 말해서 논란이 됐었지. 결국 온라인에 퍼진 발언 때문에 비판이 커지자 본인이 경솔했다며 공식 사과했어. ㄷㄷ

목동 유세에서 정원오 후보가 안고 있던 아기에게 우 후보가 뽀뽀를 요구하는 장면이 포착된 거야. 국민의힘은 이걸 두고 아이를 정치인 이미지 도구로 쓴다며 정청래 의원 발언까지 끌어와 강하게 비판했어.

우 후보는 블로그에 바로 사과문을 올렸어. 자신의 언행이 부주의하고 경솔했음을 인정하며, 아이와 부모님께 상처 드려 죄송하다고 했네. 앞으로 아이들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