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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공공 편의시설 보고 엄청 감탄했대. 우리한테 익숙한 횡단보도 그늘막,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횡단보도 앞 '장수 의자'까지 극찬했더라 ㄷㄷ. 자기 나라도 한국처럼 실용적인 시설 좀 도입하라고 난리 났어.

특히 서울 횡단보도 그늘막 사진 올리면서 "한국에 있을 때 정말 큰 도움 됐다"고 극찬했대. 일본도 이런 데 세금 쓰라고 대놓고 저격했더라 ㅋㅋ. 이 그늘막은 2015년 서초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쫙 퍼진 시설이야.

겨울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도 그렇고, 편리하고 실용적이면 빠르게 도입하는 한국의 모습이 외국인들한테 진짜 인상 깊었던 것 같아. 이런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는 참 좋은 점도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