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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 5.18 폄훼 고의성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담당 직원들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하고 메신저 기록도 삭제돼 증거가 부족했대. ㅋㅋ 핵심은 못 밝힌 건가 싶네.

'책상에 탁' 문구는 AI 추천이고 탱크데이는 텀블러 이름, 18일은 매출 잘 나오는 날이라 정했다는 게 신세계 입장이야. 심지어 대표까지 4단계 결재를 거쳤는데 아무도 문제를 못 걸러냈고, 첨부파일도 안 보고 결재한 경우도 있었대. 마케팅 담당자들 모두 직무배제되고, 경찰 조사에서 고의성 입증되면 바로 해고한다고 밝혔어.

결국 고의성은 못 찾았지만, 결재 과정이나 직원들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많았던 건 확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