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유세에서 후보들이 얼차려를 받은 황당한 사건이 터졌어. 지지자가 마이크 잡고 후보들에게 차렷, 엎드려뻗쳐 등을 시켰고, 대부분 후보가 따랐다고 해.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은 사과했어.
전남 광양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 A씨가 후보들에게 "동작 봐라, 엎드려뻗쳐"라고 시킨 게 발단이야. 후보들 상당수가 엎드렸지만, 일부는 불편해하며 따르지 않았대. 민형배 후보는 진행자가 재미로 오버했다며 사과했어.
경쟁 무소속 후보 측은 이걸 공천 권력에 대한 맹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어.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사과하고 해당 지지자를 선대위에서 해임하고 징계까지 냈다고 해 ㄷㄷ. 유세장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진짜 어이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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