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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칸영화제에서 결국 수상 불발이래. 기대 엄청했는데 아쉽다 ㅠㅠ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가져갔네.

호프는 공개 후 평단에서 호평받았는데 심사위원 선택엔 없었나봐. 피오르드는 아동학대 혐의 다룬 영화인데, 감독은 벌써 두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이라더라 ㄷㄷ 2위 심사위원 대상은 러시아 감독의 미노타우로스래.

재밌는 건 배우상이 다 한 작품에서 두 명이 공동 수상했다는 거! 남자배우상은 카워드에서, 여자배우상은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다에서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