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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사건 떴다! 북한 여자축구단 '내고향'이 수원에서 열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를 1대0으로 꺾고 우승했어. 이 역사적인 첫 우승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인공기를 휘날리며 격렬하게 세리머니를 펼쳤다고 해 ㄷㄷ.

결승골을 터뜨린 김경영 선수가 대회 MVP로 뽑혔고, 작년에 0대4로 완패했던 일본 팀에게 통쾌한 설욕전을 제대로 했어. 이 우승으로 약 15억 원에 달하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가 걸려있는데, 이게 문제야.

유엔과 미국의 강력한 대북 제재 때문에 이 상금을 북한 팀이 실제로 받을 수 있을지 논란이 엄청 커지고 있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던 만큼, 과연 AFC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