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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끝나고 전시 중이던 해녀상 조형물을 70대 남성이 부쉈대. 자기 목발로 해녀 얼굴을 박살 냈다고 하네 ㄷㄷ. 경찰이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 들어갔어.

이 남성은 통제선 넘어서 들어간 뒤 작품을 훼손한 거래. '바다의 어머니들'이라는 러시아 작가 작품인데, 축제 끝나고 전시되던 17점 중 하나였대. 곧 경찰이 다시 불러서 자세한 경위 조사할 예정이라네.

아니 무슨 생각으로 멀쩡한 작품을 저렇게 부수는지 모르겠네. 진짜 어이없다 ㅋㅋ. 전시된 작품들 소중히 다뤄야 하는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