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얼마 전 익선동에 갑자기 나타나서 야장 문화도 즐기고 시민들이랑 인사했대. 고깃집 들렀다가 커피 마시러 가서 주문하는데 거기 커피는 아니지요?라고 물어봤다네. 최근 탱크 데이로 시끄러웠던 스타벅스를 염두에 둔 말 같아서 사람들 반응 난리 났음 ㄷㄷ
쪽방촌 방문 후에 익선동 한옥 거리랑 갈매기 골목 구경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랑 사진도 찍고, 동네에 돈이 돌아야 한다면서 시민들이랑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었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에 감탄하기도 했대.
참모들은 대통령이 사람들 일상으로 들어가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어. 심지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노상에서 식사했다는 말도 있네. 경호처는 고생했지만, 계속 이렇게 시민들과 만날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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