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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들한테 드디어 살인 혐의가 적용된다는 소식이야. 검찰이 이르면 오늘 재판에 넘길 예정이라고 해. 진짜 다행이다 ㄷㄷ

검찰 시민위원회에서 살인죄 적용을 권고했고, 피의자 통화 녹음에서 "너무 화가 나서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살해 의도를 암시하는 발언까지 확보했대. 폭행 후 경찰 조사 관련해서 피의자들끼리 나눈 대화 내용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됐다고 함.

작년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김 감독님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돌아가시게 한 잔혹한 사건이었지. 초기 수사 부실 논란이 많았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된 처벌이 내려져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의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