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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운명이 오늘 오전 10시 마지막 협상에서 결정된다고 해. 내일로 예고된 대규모 파업을 막을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ㄷㄷ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 비율과 DS부문 배분 방식인데, 노조는 더 많이, 사측은 성과에 따른 차등을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서왔어. 어제 새벽까지 논의했지만 결국 한 가지 쟁점을 풀지 못했어.

지금 공은 사측에 넘어간 상황인데, 오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거나 노조원 투표가 부결되면 내일부터 18일간 5만 명 총파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하네. 정부도 긴급조정권 발동까지 언급하며 상황이 심각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