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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흉부외과 의사가 몸무게 136kg에 육박한다고 해서 난리야. 1년 만에 무려 45kg나 쪘대 ㄷㄷ. 너무 바쁜 격무에 시달리느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운동할 틈도 없었다고 하네.

수술할 때 자기 몸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허리도 아파서 힘들다고 토로했어. 더 충격적인 건, 환자들에게 식단 조절하라고 말해도 자기 비만 때문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자괴감을 느낀다는 거야. 고강도 업무에 시달리는 의사들이 과로와 스트레스로 과체중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단기간 감량해도 바쁘고 피곤해서 유지가 어렵고, 얼마 안 가 더 찐다고 하소연했어. 장시간 노동이 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니 진짜 격무가 건강을 망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