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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장 맨날 꽉 차서 불편했던 게 다 이유가 있었어 ㅋㅋㅋ 국토부 감사 결과, 공항 직원들이 전체 주차 공간의 무려 85%에 달하는 정기 주차권을 사용하고 있었대. 진짜 황당하다 ㄷㄷ.

총 3만 1천개가 넘는 주차권이 직원들에게 발급됐는데, 휴가 중 개인 해외여행 때 무료 주차권을 쓴 사례만 1200건이 넘고 7천9백만원이 면제됐대. 공사는 주차권 남발과 부실한 관리로 지적받았어.

국민들은 매번 주차 자리 없어서 고생했는데, 공사 직원들은 자기 편의만 생각하고 주차장 막 썼다니 어이가 없다. 인천공항공사가 사과하고 개선하겠다니, 앞으로는 제대로 된 주차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