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제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를 선생님들은 못 먹는대 ㄷㄷㄷ 청탁금지법 때문에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진짜 기가 막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케이크도 선생님은 손대면 안 된다는 게 말이 돼?
예전엔 선생님이랑 아이들이 같이 케이크 나눠 먹으면서 소소하게 파티도 하고 그랬잖아. 근데 이 법 생기고 나서 그런 축하 문화가 사라지고 있대. 심지어 교육청에서 학생들끼리 먹는 건 되는데 선생님은 절대 먹지 마라는 안내문까지 내려왔다고 하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선생님 생각해서 준비한 케이크 한 조각 먹는 것도 법에 걸릴까 봐 조마조마해야 한대. 매년 스승의 날마다 이런 고민을 해야 한다니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다는 심정이야. 이게 과연 맞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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