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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고물가 때문에 축의금이랑 부의금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뉴스 봤어? 이제 5만원은 옛말이고, 10만원이 새로운 국룰이 되어가고 있대. 카카오페이 데이터 보니까 작년부터 10만원 송금이 5만원을 넘어섰다고 하니 진짜 체감되네 ㄷㄷ

이게 결혼식 축의금뿐만 아니라 장례식 부의금까지 10만원 비중이 5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점이 중요해. 직장인 설문에서도 덜 친한 동료에게도 10만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60% 넘게 나왔으니, 다들 이런 흐름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

물가 상승이 우리의 경조사 문화까지 이렇게 바꿔버리다니 좀 씁쓸하다. 앞으로는 지인 경조사 갈 때마다 지갑 사정 더 신경 써야겠어.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