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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씨가 남편과 합의해서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 아들 때문에 일부러 떨어져 지낸다고 하더라구. 아들이 부모 싸움을 너무 싫어해서, 아이 앞에서 다투는 모습이 너무 미안했대. ㄷㄷ

회사는 한국에 두고, 아들은 캐나다에서 하키 유소년 선수로 활동 중이라고 해. 엄마는 치매 투병 중이라 요양원에 모셨고, 안선영 씨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일과 가족을 챙기는 중이야. 아빠가 캐나다에 있으면 엄마가 캐나다로 가고, 그렇게 따로 또 같이 지낸다네.

진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야.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게 느껴져. 뭉클하다…ㅠㅠ 안선영 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