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기 위한 계좌를 중앙은행에 만들었다고 함. 달러, 유로, 위안, 리알까지 받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라는데, 이미 첫 통행료를 입금받았다는 소식까지 들려옴. 미국은 이 제안을 검토 중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는 절대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상황이 험악해지고 있음. ㄷㄷ
미국은 이란이 핵 협상 카드로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려는 걸 막으려고 하는 듯.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 수로인데 통제권을 주장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거든. 이란은 계속해서 통행료 징수를 밀어붙이고 있고, 미국은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는 압박을 가하는 중이라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닌 듯.
이러다 진짜 전쟁 나는 거 아냐?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