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 400만 배럴이 미군의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갔다는 소식이야. 위성 분석 결과, 이란 원유를 싣고 가던 유조선 여러 척이 해협을 통과했고, 케이플러와 신맥스 같은 선박 추적 업체에서도 비슷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어. ㄷㄷ
이란은 미국과의 갈등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나섰고, 미국도 역 봉쇄 조치를 시작했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란 석유가 이렇게 통과했다는 건 뭔가 변화가 생긴 게 아닐까 싶어. 물론 전쟁 이전처럼 하루 140척이 넘는 선박이 다니던 시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통행량은 여전히 적은 상태래.
미국과 이란 사이 합의가 언제쯤 나올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 거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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